나의 노트 정리법(YKM)
노트 정리법을 꽤 오래 찾아다녔다. Zettelkasten, PARA, Bullet Journal, ACE까지 하나씩 써봤다. 각각 분명히 좋은 방법이었다. 그런데 그대로 가져오면 내 생활과 어긋나는 부분이 생겼다. 나는 노트를 쓰는 시간보다 시스템을 고치는 시간이 더 길어지는 순간을 여러 번 겪었다. 폴더를 다시 나누고, 태그를 합치고, 속성을 추가했다가 지웠다. 구조는 점점 정교해졌는데 새 노트를 어디에 둘지는 여전히 어려웠다. ...